삼성생명, '든든플러스 종신보험' 출시
삼성생명, '든든플러스 종신보험' 출시
  • 김현진 기자
  • 승인 2020.04.0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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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변동 유무 따라 기본·체증형 2종 구성
(사진=삼성생명)
(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이 오는 9일부터 기존 종신보험 대비 보험료를 낮춘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후 사망보험금이 변하지 않는 기본형과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는 체증형 2가지 형태로 판매된다. 체증형은 사망보험금이 60세부터 매년 3%씩 20년간 늘어나는 형태로 사망보장기능을 강화했다.

또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는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환급금을 30%까지 줄이는 대신 납입이 끝난 뒤에는 환급률이 올라가는 '해지환급금형'으로 설계됐다.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최대 16%가량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험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고객을 위한 '장기유지 보너스' 혜택도 강화했다. 이 혜택은 보험료 납입 완료 시점에 주계약 기본보험료의 최소 1%부터 최대 10%까지를 적립금에 더해주는 방식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종신보험의 본질인 사망보장에 집중한 상품"이라며 "인생 전반에 걸쳐 일어날 수 있는 리스크를 장기적 관점에서 대비하려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jhuy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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