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지난 3일 ㈜그린에서 코로나19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과 고생하는 근무자들에게 전해달라며 추어탕 5000인분(1400여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서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1100여 명에게 기탁 받은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이영채 기자
충남 서산시는 지난 3일 ㈜그린에서 코로나19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과 고생하는 근무자들에게 전해달라며 추어탕 5000인분(1400여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서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1100여 명에게 기탁 받은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이영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