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도지사가 5일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천안지역 소재 3대 종교계를 방문,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양 지사는 이날 쌍용동성당에서 오셉 주임신부를 마나 미사 중단에 대해 협의했으며, 이어 열매맺는 교회에서 안준호 담임목사와 예배 생중계 관련 대화를 나눴다.
양 지사는 끝으로 천안 보명사를 방문해 정일 주시스님과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신아일보] 김기룡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5일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천안지역 소재 3대 종교계를 방문,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양 지사는 이날 쌍용동성당에서 오셉 주임신부를 마나 미사 중단에 대해 협의했으며, 이어 열매맺는 교회에서 안준호 담임목사와 예배 생중계 관련 대화를 나눴다.
양 지사는 끝으로 천안 보명사를 방문해 정일 주시스님과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신아일보] 김기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