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택시업계 코로나19 생활안정자금 긴급 지원
충남도, 택시업계 코로나19 생활안정자금 긴급 지원
  • 김기룡 기자
  • 승인 2020.04.0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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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생활안정 위한 집중지원
(사진=충남도)
(사진=충남도)

충남도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택시업계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 100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

5일 도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달 동월대비 20% 수입액이 감소한 택시운수업을 영위하는 기업 및 개인사업자이다.

도내 법인택시사업자 수는 70개 업체 2985명이며, 개인택시사업자 수는 4116명이다.

택시운송사업자는 이달부터 관할 시·군으로 신청·접수하면 적격심사를 거쳐 신속히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앞서 도는 3일 아산시와 논산시 소재 개인택시사업자 813명,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671명에게 선제적으로 자금을 지원했다.

이달 중으로는 도내 모든 지원 대상에게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연진 도 건설교통국장은 “택시 운수종사자 및 이용객 감염병 확산 보호 등을 위해 대중교통수단에 대한 체계적인 방역을 지원할 것”이라며 “도내 원활한 수송을 도모하고,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운수업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아일보] 김기룡 기자

pres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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