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 직원들, 직접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
동대문구청 직원들, 직접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
  • 김용만 기자
  • 승인 2020.04.0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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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동대문구청 직원들(노란색 옷)이 장안벚꽃안길에서 산책에 나선 주민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안내하고 있다.(사진=동대문구)
4일 동대문구청 직원들(노란색 옷)이 장안벚꽃안길에서 산책에 나선 주민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안내하고 있다.(사진=동대문구)

화창하고 따스한 봄날을 맞아 산책에 나선 주민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와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서울 동대문구청 직원들이 직접 나섰다.

4일 40여 명의 직원들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군자교와 휘경 유수지 사이의 장안벚꽃안길 주요 지점에서 주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및 사람 간 2m 거리 유지를 안내한다.

아울러 장안벚꽃안길 휴게공간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는 주민들에게도 음식물 섭취 자제를 부 탁한다.

안내 활동을 시작한 직원들은 주민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안내하고 코로나19 예방행동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산책에 나선 주민들에게는 외출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실 것을 당부하고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을 설명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화창한 봄날에 집에만 계시기에 많이 답답하시겠지만 코로나19 확 산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주민들께서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며 “코로나19가 종식 될 때까지 주민 피해가 커지지 않도록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동대문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4~5일 개최 예정이었던 지역의 봄철 대표 축 제인 ‘2020 동대문 봄꽃축제’를 취소한 바 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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