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 조해진 후보, 충혼탑 참배로 공식 선거운동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 조해진 후보, 충혼탑 참배로 공식 선거운동
  • 박재영 기자
  • 승인 2020.04.02 1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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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해진 후보 선거사무소)
(사진=조해진 후보 선거사무소)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 미래통합당 조해진 후보는 21대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 날인 2일 밀양 충혼탑 참배하고 시내 출근길 인사에 이어 선거운동 유세차량에 탑승, 밀양을 시작으로 창녕, 함안, 의령 등 4개 시‧군 장거리 릴레이 유세로 첫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조해진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 앞에 구국의 결의를 다지고 압승을 위한 12일간의 선거운동 대장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들이 생명을 바치고 청춘을 불살라서 이룬 이 소중한 대한민국, 그 나라를 기필코 다시 살려내고, 세계에 으뜸가는 나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조 후보는 “지난 3년 동안 우리 모두 이날을 기다려왔다.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나라가 뿌리째 흔들리는 모습을 보면서 정권의 무능과 부패, 위선과 후안무치에 몸서리를 치면서 오매불망 이날만을 기다려왔다”며 필승 결의를 다졌다.

그는 “이번 4.15 총선에 조국의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 정권심판의 성공 여부에 나의 남은 삶과 내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밝혔다.

조해진 후보는 주요공약으로 밀양∼김해 고속도로 신설(남밀양IC∼북진례JCT 길이18.8㎞, 사업비 9,9953억원 예타통과 지원), 폴리텍대학 밀양나노캠퍼스 업그레이드 및 조기개교(사업비 432억원 국비100%사업 확정, 조기집행 지원), 밀양역세권 종합개발 및 상권 활성화(역세권 재생사업 340억원,밀양역사 재건축 240억원 예산확보 지원), 국도24호선 창녕 고암~밀양 부북 국도확.포장(길이10.42㎞, 사업비 2,400억원 예타통과 지원), 의령군 의령읍∼정곡면∼부림면 도로 확.포장(도20호선 길이 9.29㎞, 사업비 947억원 예타통과 지원), 의령군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기반시설 국비 153억원 예산확보 지원), 합강(기강)권역 관광벨트 조성(낙동강, 남강 합류, 창녕군 남지읍, 의령군 지정면, 함안군 대산면 예상사업비 국비,지방비 430억원 예산확보 지원), 함안군 대구산업선 철도 창원역 연장(달성국가산단∼창녕 대합∼창녕읍∼남지읍∼함안 칠서∼창원역 길이46.8㎞, 사업비 9,290억원, 예타사업 대상 선정 및 예타통과 지원), 군북∼가야∼칠원간 도로 확.포장(국도79호선 길이8.3㎞, 사업비 558억원 확정,예산조기집행 지원), 아라가야 역사유적지구 조성(문화재청 국비,지방비 포함 230억원 예산확보 지원), 창녕군 대구산업선 철도 창원역 연장(달성국가산단∼창녕 대합∼창녕읍∼남지읍∼함안 칠서∼창원역 길이46.8㎞, 사업비 9,290억원, 예타사업 대상 선정 및 예타통과 지원),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기반시설 국비 220억원, 예산확보 지원), 부곡스포츠파크 확충 및 전지훈련 메카 조성 등이다

조해진 후보는 “미래통합당은 여러분의 성원과 뜨거운 애국심에 반드시 보답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재도약과 지역의 획기적 발전으로 갚을 것이다. 시군만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한다”며 유권자의 표심에 호소했다.

[신아일보] 박재영 기자

pjyoung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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