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하이브리드 2.0', 6일부터 판매처 확대
KT&G '릴 하이브리드 2.0', 6일부터 판매처 확대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0.04.0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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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14개·지방 15개 도시 편의점 1만1172곳 추가…총 2만6170곳
공식 홈페이지 할인쿠폰 발급 시 11만→8만8000원 구매
릴 하이브리드 2.0 (제공=KT&G)
릴 하이브리드 2.0 (제공=KT&G)

KT&G(사장 백복인)는 4월6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 2.0’의 판매지역을 전국 주요 대도시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추가되는 판매처는 경기 14개와 지방 15개 도시 3대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 1만1172개소다. 

이로써 릴 하이브리드 2.0은 오는 6일부터 서울시와 전국 6대 광역시, 세종시, 전국 29개 주요 도시의 편의점 2만6170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난 2월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 2.0은 사용 편의성이 혁신적으로 향상된 제품이다. 

스틱 삽입 시 자동으로 예열하는 ‘스마트 온’ 기능이 궐련형 전자담배 최초로 탑재됐다. 전면 O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배터리와 카트리지 잔량, 퍼프 횟수 등의 정보를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릴 하이브리드 2.0 판매지역 현황. (제공=KT&G)
릴 하이브리드 2.0 판매지역 현황. (제공=KT&G)

KT&G는 현재 릴 하이브리드 2.0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권장 소비자가는 11만원이지만, 릴 공식 홈페이지에서 ‘출시 기념 할인쿠폰’을 발급받으면 8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출시 후 소비자들의 호평으로 기존 판매지역 외에서도 구매 문의가 이어져 판매지역 확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신규기술 개발과 혁신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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