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술 진해구청장 ‘드림파크 체험형 전시 공간 조성사업’ 점검
김진술 진해구청장 ‘드림파크 체험형 전시 공간 조성사업’ 점검
  • 박민언 기자
  • 승인 2020.04.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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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해구)
(사진=진해구)

경남 창원시 진해구는 김진술 구청장이 지난1일 ‘드림파크 체험형 전시 공간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확인한 후,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예방대책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목재문화 체험장의 전시 공간 확대와 도심 속 휴양공간으로 재창출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김 구청장은 “진해 드림파크 목재문화 체험장은 전국에서 2번째로 조성돼 지난 10년간 시민들에게 휴양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다양한 볼거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공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upark@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