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해외입국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춘천시 “해외입국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조덕경 기자
  • 승인 2020.04.0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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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정부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해외입국자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일 시정부에 따르면 현재 춘천 내 해외입국자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명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해외입국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시정부는 해외입국자 관리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해외 입국자의 경우 공항에서 곧바로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설치하고 반드시 입국일로부터 14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또 공항에서 춘천으로 이동할 시 대중교통 이용을 금지하고 도에서 지원한 소방본부 차량을 이용해 곧바로 춘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 검체채취 후 집으로 돌아가면 된다.

만일 자차를 이용해 춘천으로 이동할 경우 3일 이내 검체채취를 해야 한다.

공항에서 강원도로 출발하는 소방본부 차량은 1일 6회,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행한다.

시정부 관계자는 “시정부는 그동안 시민들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써왔다”며 “앞으로도 해외입국자 관리를 철저히 해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감염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춘천/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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