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두천시 광암동 거주 A씨(54 남)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지난달 22일 다리골절로 입원 치료 중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동두천시는 A씨 간병인은 광암동 거주지에 자가격리 중에 있는 가운데 가족(40대 .여)이 이날 검사결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확진자(40대 여)의 이동경로 역학조사를 통해 시민에게 투명하게 밝히겠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김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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