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수의계약 집행기준' 개선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철도공단, '수의계약 집행기준' 개선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 전명석 기자
  • 승인 2020.04.0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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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사회적기업 성장기반 마련 및 경제활성화 도모
대전시 동구 철도시설공단 본사 전경. (사진=철도시설공단)
대전시 동구 철도공단 본사 전경. (사진=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공공구매제품 우선구매 및 수의계약 금액 상향 등을 포함한 '수의계약 집행기준'을 개정했다고 2일 밝혔다.

철도공단은 수의계약 금액을 국가 계약규정과 동일하게 공사는 2억원, 용역과 구매는 각각 2000만원으로 높였다. 또, 중소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중증장애인·여성기업 등 사회적기업이 제조한 공공구매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는 조항도 신설했다.

공단은 지난해부터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운동의 일환으로 불공정·저가입찰 근절을 위한 하도급 심사기준 강화, 기술 및 능력중심 낙찰제도 도입 등 건설현장의 불공정 관행 280개 과제를 도출해 개선했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중소·사회적 기업이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경제활성화 및 좋은 일자리 창출 등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jm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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