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천곡동, 먹거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동해시 천곡동, 먹거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 이중성 기자
  • 승인 2020.04.0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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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반찬·피자 등 정기후원으로 저소득층 지원
(사진=동해시)
'끼니야, 반갑다'의 1일 도시락. (사진=동해시)

강원 동해시 천곡동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먹거리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는 마음이 따뜻한 주민들이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천곡동 먹거리 나눔 실천에는 도도찬방의 주 1회 반찬지원, 평릉 아이러브피자의 주 1회 피자 3판, 끼니야, 반갑다의 1일 도시락 5개(주 5회), 북평동 장계옥님의 장날 팥죽 10개, 찬물래기떡집의 월 1회 떡1말 등의 정기적인 후원과 신군, 알마레, 두부전골집 등 비정기적으로 먹거리를 후원하는 업체 등이 있다.

천곡동 먹거리 후원 업체들은 짧게는 한달부터 길게는 1년까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작은 나눔으로 위기 상황을 함께 이겨내자는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고 있어 위기상황에 더욱 어려운 저소득 주민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

김세환 천곡동장은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전하는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마음이 따뜻한 우리 이웃들이 있어 어떤 위기가 와도 반드시 극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lee119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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