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웹툰캠퍼스, 지역 만화·웹툰산업 활성화
대전웹툰캠퍼스, 지역 만화·웹툰산업 활성화
  • 정태경 기자
  • 승인 2020.04.01 15: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년 창작, 어시스턴트 지원사업 모집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만화·웹툰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만화 인재를 양성하고, 제작을 지원하는 ‘만화·웹툰 분야 창작 지원사업 및 어시스턴트(작가보조) 지원 사업’에 참여할 지역 작가(대전시·세종시 소재)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만화·웹툰 창작지원사업’은 출판만화 및 웹툰 연재 경험이 1회 이상인 지역작가(대전시·세종시 거주)를 대상으로, 4개 과제를 모집·선발한다.

총 지원금은 2760만 원이며, 각 과제별로 최대 690만 원을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8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신청(진흥원 PMS) 후, 4월 9일 오후 6시까지 대전웹툰캠퍼스(대전시 중구 소재)에 현장 제출을 해야 한다.

‘만화·웹툰분야 어시스턴트 지원사업’은 현재 웹툰 플랫폼에 연재 중이거나 플랫폼과 계약을 완료하고 연재 대기 중인 작가를 대상으로 4개 과제에 총 8,740천원과 어시스턴트 1인 활용 비용(과제별 최대 2,160천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4월 10일부터 4월 14일 18:00까지 온라인 신청(진흥원 PMS) 후, 4월 16일(목) 18:00까지 대전웹툰캠퍼스(대전시 중구 소재)에 현장 제출을 하면 된다.

대전웹툰캠퍼스의 지원사업을 통해 다수의 작품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펼쳤다. 2018년 창작지원사업에서는 네이버 웹툰《커넥트》(작가 신대성)와 2019 어시스턴트 지원사업에서는 저스툰코미코《황혼의 제국》(작가 이안/Yuri), 네이버 웹툰《호곡》(작가 감대), 네이버 시리즈《연예합시다!》(작가 쑥덕), 카카오페이지 《빅라이프》(작가 삼일), 투믹스《구속녀와 집착녀》(작가 AYE) 등이 활약했다.

본 지원사업 자세한 내용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웹툰캠퍼스는 2018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대전광역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가 운영하는 만화·웹툰 진흥 센터다. 2020년부터 대전웹툰캠퍼스는 작가를 상시 모집하여 입주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다음 웹툰의 ‘이노우’작가《단짠남녀》, ‘나잔’작가 《화양연화》, 네이버 웹툰의 ‘감대’작가《호곡》 등 22명의 지역 만화작가가 입주해 대전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웹툰 외에도 올해 1월‘탁영호’작가의 《둥섭》과 ‘손병준’작가의 《강철의 아레스》가 단행본으로 출간되는 등 온·오프라인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만화·웹툰 산업이 많은 일자리 창출 및 고부가가치를 지닌 문화콘텐츠산업인 만큼 작품 창작 및 만화 개발 지원 및 인력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