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사회복지시설 음압기 설치로 도시 만들기 앞장
문경시, 사회복지시설 음압기 설치로 도시 만들기 앞장
  • 김병식 기자
  • 승인 2020.04.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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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2단계 조치, 사회복지시설 23개소, 46대 설치
사회복지시설 음압기 설치로 전국에서 제일 안전한 사회복지시설(노인,장애인) 사진
사회복지시설 음압기 설치로 전국에서 제일 안전한 사회복지시설(노인,장애인) 사진

경북 문경시는 코로나19 예방 2단계 조치로 사회복지시설 23개소에 이동형 음압기 46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감염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시책으로 재해재난예비비 1억8천4백만원을 투입해 설치되는 이동형 음압기는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중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일정 시간 동안 음압실에 격리해 감염범위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이용된다.

사회복지시설 음압기 설치 (노인,장애인 병실) 사진
사회복지시설 음압기 설치 (노인,장애인 병실) 사진

또, 음압기는 내부 공기압력을 낮춰 병실 내부의 바이러스가 밖으로 나갈 수 없게 하는 장치로 외부로부터 신선한 공기를 유입하고 내부의 공기는 여과 과정을 거쳐 밖으로 배출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시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철저한 감염 예방 행정으로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으로 유지되고 있다. 더 나아가 복지시설 음압기 설치로 방역 기능과 함께 심리적 방역의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으며 더욱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청정 도시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최고의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문경/김병식 기자

bs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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