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공무원들 농촌 일손 돕기 나서
철원 공무원들 농촌 일손 돕기 나서
  • 최문한 기자
  • 승인 2020.04.0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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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軍대민지원 중단에...적기 영농도모

강원도 최대 영농지역인 철원평야에 영농철이 시작됐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군병력의 대외활동이 중단됨에 따라 일손이 모자란 가운데 공무원들이 나서 빈틈을 메워주고 있다.

1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동송읍 오덕4리 박경선 씨 농가 못자리 설치작업 농업기술과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영농철 농촌인력 수급대책이 필요한 시기에서 농민들의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일손 돕기를 추진하는 ‘공무원 농촌일손 돕기’를 실천한 것이다.

김미경 농업기술과장은 “공무원 일손 돕기로 농번기철 원활한 인력수급을 추진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지역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농촌일손 돕기 참여를 독려하는 등 적기 영농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

asia55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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