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카이스트, UX디자인연구센터 설립
NH투자증권-카이스트, UX디자인연구센터 설립
  • 홍민영 기자
  • 승인 2020.04.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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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디지털 채널 UI·UX 분석·신규 설계 협력
(자료=NH투자증권)
(자료=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카이스트와 'NH투자증권-카이스트 UX디자인연구센터'를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3년간 디지털 채널 내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 분석과 신규 UI·UX 설계 연구조사, 교육 개발과 관련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8년 11월부터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와 산학 공동 연구를 실시해, 디지털 UI·UX 연구조사와 함께 차별화된 모바일 앱을 위한 개선을 진행해왔다. 그 결과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앱 경쟁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투자증권은 과거 진행한 UII·UX 산학협력 연구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장기 협력 연구를 진행한다. 또 자사 직원의 실무 능력 증대를 위한 단기 교육 협력 및 세미나 진행, 학과 수업연계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특별 장학금 지급 등을 통해 상호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센터는 향후 3년간 운영되며, 센터장은 이상수 카이스트 교수가 맡는다. 임윤경 카이스트 교수를 비롯한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10명은 주요 연구진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안인성 NH투자증권 디지털 솔루션본부장 상무는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산관리 플랫폼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시도하고 변화해야 한다"며 "국내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I)·UX연구 분야에서 최고의 연구기관인 카이스트와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디지털 플랫폼에 대한 요구를 고도화함은 물론, 플랫폼 플레이어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hong9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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