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서현저수지 생태수변 공원으로 탈바꿈
성남, 서현저수지 생태수변 공원으로 탈바꿈
  • 전연희 기자
  • 승인 2020.03.3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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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234억원 투입 2023년 말까지 조성
경기도 성남시는 분당구 서현 저수지일대를 오는 2023년 말까지 생태 수변공원으로 조성한다. (사진=성남시)
경기도 성남시는 분당구 서현 저수지일대를 오는 2023년 말까지 생태 수변공원으로 조성한다. (사진=성남시)

경기도 성남시는 도시화로 농업용 저수지기능을 상실한 분당구 서현동 21-6번지 서현 저수지일대를 오는 2023년 말까지 생태 수변공원으로 조성한다.

시는 4월 1일부터 1년 6개월간 서현 수변공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

3만1877㎡ 규모의 서현 저수지 일대를 생태·휴양·조경시설을 갖춘 수변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공간배치와 시설입지 계획을 구체화한다.

시는 용역결과와 주민설명회의 의견수렴 내용 등을 반영해 수변공원 조성공사를 추진한다.

사업비는 토지보상비(약 189억원)를 포함해 완공 때까지 모두 234억여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번 서현저수지는 분당신도시 건설로 농업기반 시설용도가 2015년 3월 폐지됐다.

수변공원으로 조성이 완료되면 저수지주변의 자연림, 습지 등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시민에 각광 받는 휴식·여가공간이자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할 전망된다.

[신아일보] 성남/전연희 기자

chun21123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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