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경북본부, 농지은행사업 1683억원 지원
농어촌공사 경북본부, 농지은행사업 1683억원 지원
  • 김진욱 기자
  • 승인 2020.03.3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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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2020 농지은행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해 대비 362억원, 127% 증가한 1,683억원을 조기 집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세부 사업별로는 청년창업농. 후계농업인 및 2030세대의 경영규모 확대를 위한 농지(과원)규모화사업 184억원, 부채. 자연재해 등으로 위기에 처한 농가를 지원하는 농가경영회생지원사업 422억원, 은퇴·이농 희망농가의 농지를 매입하는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 899억원 등이며, 이외에도 소유자가 직접 경작하기 어려운 농지를 위탁받아 임대·관리하는 농지임대수탁사업 1922ha 추진을 지원한다.

최병윤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나, 올해도 농가의 자립기반 확충, 경영안정 및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는 농지은행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구·경북 농업인들이 제도적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대구/김진욱 기자

gw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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