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등학교 입시 일정 확정… 전기고 8월 시작
서울 고등학교 입시 일정 확정… 전기고 8월 시작
  • 박선하 기자
  • 승인 2020.03.30 0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아이클릭아트)
(사진=아이클릭아트)

2021학년도 서울 고등학교 입시 일정이 발표됐다. 올해도 변함없이 전기고의 입시 일정이 8월부터 시작된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학교장이 신입생을 선발하는 학교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전기와 후기로 나뉘어 학생들을 모집한다.

구체적으로 △전기고에는 과학·예술·체육계열 특수목적 고등학교, 산업수요맞춤형고등학교(마이스터고), 특성화고등학교 등이 △후기고에는 자율형사립고(자사고)·자율형공립고(자공고)·외국어고·국제고등학교·일반고 등이 있다.

가장 먼저 입시가 시작되는 한성과학고와 세종과학고 등 과학고는 오는 8월 24~26일 원서를 접수한다.

이어 서울미술고를 포함한 예술계 고교와 마이스터고는 10월 19~22일, 서울체고는 10월 26~27일(특별전형)과 11월 2~3일(일반전형), 특성화고는 11월 26~27일(특별전형)과 12월 3~4일(일반전형)에 원서를 받는다.

후기고들은 대부분 12월 9~11일 원서를 접수한다. 한광고와 한국삼육고만 원서접수 기간이 12월 8~9일로 다소 빠르다.

올해도 자사고·외고·국제고와 일반고·자공고에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교육청은 "고입전형 절차와 방법이 작년과 크게 바뀌진 않았다"면서 "코로나19 탓에 일정 등을 바꿔야 할 때는 입학전형 실시일 3개월 전에 변경된 계획을 공고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이나 하이인포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nha@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