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흥 서구갑 후보, 경인고속도 인근 원도심 재생 새모델 제시
김교흥 서구갑 후보, 경인고속도 인근 원도심 재생 새모델 제시
  • 박주용 기자
  • 승인 2020.03.2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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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후보가 루원시티 남측구간 경인고속도로 방음벽 일부 철거구간을 방문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김교흥 후보 사무실)
김교흥 후보가 루원시티 남측구간 경인고속도로 방음벽 일부 철거구간을 방문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김교흥 후보 사무실)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29일 원도심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적 과제로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 사업 및 지하도로 개통을 제시하고 지역 테마별 특화거리 및 ‘ㅁ’자형 녹지축 조성을 통해 쇠락하는 원도심을 발전시키고 서구 미래 100년을 견인해 나갈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원도심에 부족한 문화시설, 주차장, 주민공동이용시설, 생활권공원 등 주민체감형 생활 SOC의 공급방안을 마련하고, 특화거리를 조성해 권역별, 테마별로 엮어 이야기가 있는 서구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숲길 30리 프로젝트’를 통해 친환경 숲길을 조성하고, 도심 곳곳에 녹지 공간을 확충해 시민들이 쉴 수 있는 도시 숲ㆍ쉼터, 녹지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숲길은 총 11.7km 길이로, 서구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구간을 총망라하는 코스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교흥 후보는 “원도심과 신도심 간의 불균형 해소를 최대 과제로 삼고 기존에 없던 그야말로 혁신적인 ‘혁신도시 모델’로 원도심 재생을 풀어내겠다”며 가정중앙시장역을 중심으로한 음식 문화의 거리조성, 석남권역 서구문화예술의 전당 건립과 트리플역세권 중심 문화의 거리 조성,가좌IC주변 서구테크노밸리 조성을 제시했다.

한편, 김교흥 후보는 지난 28일 루원시티 남측구간 경인고속도로 방음벽 일부 철거구간을 방문하여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pjy60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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