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도서관 임시 휴관기간 ‘도서 예약 대출제’ 시행
용인, 도서관 임시 휴관기간 ‘도서 예약 대출제’ 시행
  • 김부귀 기자
  • 승인 2020.03.29 16: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주 화~토요일 도서관 홈피서 접수…1인당 5권까지 신청 가능

경기도 용인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책을 빌려보도록 도서관 임시 휴관기간 예약 대출제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모임이나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등 일상이 마비된 시민들이 책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돕기 위해서다.

도서관 내부에 들어가지 않고도 미리 신청한 책을 다음날 도서관 입구에서 받아가는 방식이다.

대상은 시 도서관 정회원이며 구갈, 양지, 이동, 디지털도서관을 제외한 관내 13곳 도서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중앙도서관과 상현도서관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책을 전달해준다.

책을 빌리려면 매주 화~토요일 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1인당 5권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신청이 접수되면 문자를 발송하니 가급적 이용자들이 마주치지 않도록 해당 시간에 맞춰 도서관을 방문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용인/김부귀 기자

acekbg@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