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대만 후보, 포항 송도동 명품해안가 조성 공약
허대만 후보, 포항 송도동 명품해안가 조성 공약
  • 배달형 기자
  • 승인 2020.03.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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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흉물스러운 활어유통 수족관 단지 철거 이전해 현대식 활어 유통센터 건립”
허대만 후보는 29일 송도해수욕장을 찾아 낡고 흉물스러운 활어 유통 수족관 단지를 송도 수협 인근으로 옮겨 현대적인 활어 유통센터를 건립하는 공약을 제시했다(사진=허대만 후보 사무실)
허대만 후보는 29일 송도해수욕장을 찾아 낡고 흉물스러운 활어 유통 수족관 단지를 송도 수협 인근으로 옮겨 현대적인 활어 유통센터를 건립하는 공약을 제시했다(사진=허대만 후보 사무실)

허대만 후보(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선거구)는 29일 송도해수욕장을 찾아 태왕 아너스 아파트 앞의 낡고 흉물스러운 활어 유통 수족관 단지를 송도 수협 인근으로 옮겨 보다 쾌적하고 현대적인 활어 유통센터를 건립하는 공약을 제시했다.

송도해수욕장 북쪽 지역에 낡고 흉물스러운 활어유통 수족관 단지가 오랜 기간 방치되다시피 자리 잡고 있지만 그동안 대안을 찾지 못해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던 곳이다.

허 후보는 “현재의 활어 유통 수족관 단지를 이전해서 보다 쾌적하고 현대적인 활어유통센터로 만들고 현재의 자리에 카페거리 등 상업시설을 조성하면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품해변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고 강한 추진의지를 밝혔다.

현재 송도해수욕장은 백사장 복원과 도시재생사업이 계획 중에 있으며 활어유통 수족관 단지가 이전하게 되면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해수욕장의 모습으로 변신이 기대된다.

한편 허대만 선거 캠프는 정부와 포항시의 방침에 적극 호응하여 개학을 앞둔 4월 5일까지는 개소식, 발대식 등의 일체의 집회나 모임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29일에도 경상북도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신아일보]포항/배달형 기자

bdh2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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