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일 탑플란트치과 원장, 익산시에 성금 2000만원 쾌척
한수일 탑플란트치과 원장, 익산시에 성금 2000만원 쾌척
  • 김용군 기자
  • 승인 2020.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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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제65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1억원 기부 약정
(사진=익산시)
한수일 탑플란트치과 원장이 지난 27일 익산시청에 코로나19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익산시)

전북 익산시는 한수일 탑플란트치과 원장이 지난 27일 시청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성금 2000만원을 전달하며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년 간 1억원 이상을 기부 또는 약정한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이날 한 원장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기부 약정을 하며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전북 아너 소사이어티 내 65번째, 익산시에는 8번째 회원이 됐다. 
  

이날 기탁한 특별성금 2000만원은 전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될 계획이다.

한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이 피해가 속출하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매우 안타까웠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이 위기를 함께 잘 극복해 나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헌율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통 큰 기부를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고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저소득층에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잘 전달해드리겠다”고 전했다. 


kyg15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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