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놀이활동 전문가 참여 창의 놀이터 운영…'서울시 최초'
양천구, 놀이활동 전문가 참여 창의 놀이터 운영…'서울시 최초'
  • 김용만 기자
  • 승인 2020.03.2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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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통합놀이터 등 5개소…자연놀이 등 지속적 프로그램 운영

서울 양천구는 다음달부터 관내 5개 창의놀이터에서 놀이 활동 전문가·프로그램 위탁운영으로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졌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접하며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놀이 활동을 유도하고, 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용역을 통한 위탁 모델 시범운영을 추진하게 됐다. 

놀이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창의어린이놀이터는 △양천구 통합놀이터(키지트, 신정6동 320) △신세계창의어린이놀이터(신정2동 119-3) △태양창의어린이놀이터(신월4동 422-1) △신대창의어린이놀이터(신월1동 100-1) △하늘마루창의어린이놀이터(신정3동 1316-2)까지 5개소다. 단 현재 리모델링 공사 중인 양천구 통합 놀이터는 준공 후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놀이 활동 프로그램은 협동, 질서, 감각, 감성, 맨몸, 자연놀이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며, 연중 주 2회(혹서·혹한기 주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기본 프로그램과 계절별,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만 운영되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놀이 활동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유아~어린이(초등학생)로, 현장 접수 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구는 ‘1동 1창의 놀이터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관내 8개의 창의놀이터가 있다. 또한 이번 연도에 18개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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