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부 장관, 휴게소 상생협력 방안 마련 당부
김현미 국토부 장관, 휴게소 상생협력 방안 마련 당부
  • 전명석 기자
  • 승인 2020.03.2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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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휴게소운영사-입점매장 힘 합쳐야"
27일 경기도 시흥시 하늘 휴게소에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가운데)이 휴게소 입점매장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있다. (사진=국토부)
27일 경기도 시흥시 하늘 휴게소에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가운데)이 휴게소 입점매장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있다. (사진=국토부)

국토교통부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27일 경기도 시흥시 시흥 하늘 휴게소를 방문해 상생협력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등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휴게소 피해 현황 및 지원 대책에 대한 한국도로공사의 보고를 받고 도로공사에 운영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추가방안의 신속한 마련을 주문했다. 또, 운영업체에도 입점매장과의 상생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것을 당부했다.

김 장관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선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도로공사, 휴게소 운영사, 입점매장이 힘을 합쳐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김 장관은 코로나19 방역 대책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여부 등을 점검했다. 

그는 휴게소 방역 현장과 매장 내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휴게소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김 장관은 도로공사에 "고속도로 휴게소는 불특정 다수가 방문하는 시설인 만큼 긴장을 놓치지 말고 방역 체계를 재점검하라"며 "생업 등으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국민께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jm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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