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결국 손학규 비례 2번서 14번으로
민생당, 결국 손학규 비례 2번서 14번으로
  • 석대성 기자
  • 승인 2020.03.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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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공동대표는 3번 유지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지난 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위해 입장하며 마스크를 벗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지난 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위해 입장하며 마스크를 벗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민생당이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의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비례대표 순번을 2번에서 14번으로 바꿨다.

김명삼 민생당 신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공관위 회의 후 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후보 명단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후보 1번은 영입인재 정혜선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3번은 김정화 공동대표다. 2번은 손 위원장 대신 이내훈 상근부대변인이 올랐다. 

앞서 민생당 공관위는 손 위원장과 김 공동대표 등을 비례 앞 순번에 배치해 논란을 불렀고, 당 내부 분열을 심화시키기도 했다.

정동영 의원은 "반호남주의와 반개혁주의를 시정하지 않는다면 민주평화당 세력은 총선 전에라도 탈당하겠다"고 말했고, 김광수 의원의 경우 실제 탈당을 하기도 했다.

bigstar@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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