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풍수해 사전예방 위한 하천 준설사업 시행
연천군, 풍수해 사전예방 위한 하천 준설사업 시행
  • 김명호 기자
  • 승인 2020.03.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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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명호기자)
(사진=김명호기자)

경기 연천군은 올해 태풍, 집중 호우 시 하천범람 등에 따른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준설사업을 시행 5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군은 관내 지방하천, 소하천 중 피해가 우려되는 41개소 사업비 7억7400만원을 투입해 하천 내의 유수 소통 장애물인 잡목제거와 퇴적토 12만9249㎥ 제거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초 연천군 내 지방하천 24개소, 소하천 140개소에 대한 준설이 필요한 대상지를 접수 해당 읍면에 사업비 재배정을 통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하천 준설사업이 완료되면 하천 본래의 기능이 향상돼 하천의 수질정화 향상과 저지대 농경지 상습침수 및 수해 피해 예방으로 영농편익은 물론 주민의 인명과 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아일보] 연천/김명호 기자

audgh19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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