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수 국토부 2차관 "코로나19 극복에 신속한 재정집행 절실"
손명수 국토부 2차관 "코로나19 극복에 신속한 재정집행 절실"
  • 전명석 기자
  • 승인 2020.03.2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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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건설현장 찾아 지역경제 회복 노력 당부
손명수 국토부 2차관(왼쪽 세번째)이 지난 26일 경기도 연천군 상패-청산 국도건설현장을 점검 중이다. (사진=국토부)
손명수 국토부 2차관(왼쪽 세번째)이 지난 26일 경기도 연천군 상패-청산 국도건설현장을 점검 중이다. (사진=국토부)

손명수 국토부 2차관이 수도권 건설현장을 찾아 코로나19 극복에 신속한 재정집행을 강조했다. 손 차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실물경제 및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기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6일 손명수 제2차관이 경기도 연천군 상패-청산 국도건설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상황과 재정집행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손 차관은 건설현장의 예방조치 현황 및 공사 진행현황을 보고받고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실물경제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신속한 재정집행이 절실하다"며 차질없는 공사 진행과 재정 집행을 당부했다. 

구체적으로 손 차관은 철저한 현장 관리와 개인 위생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그는 실무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의심환자 발생 등 상황에 대비해 매뉴얼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손 차관은 현장 관계자에게 "앞으로 보름 동안이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는 결정적 시기"라며 "최고 수준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 코로나19 예방조치와 공사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jm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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