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지역빵집과 상생…앙버터·크라상 두 번째 신제품
롯데, 지역빵집과 상생…앙버터·크라상 두 번째 신제품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0.03.26 16: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주 나블리 베이커리 '나블리 앙버터' 등 4종 출시
롯데제과의 지역 빵집 상생프로젝트 두번째 신제품. (왼쪽부터)나블리 앙버터, W스타일 아몬드크라상, 빵판다 판다빵, 빵판다 땅콩빵. (제공=롯데제과)
롯데제과의 지역 빵집 상생프로젝트 두번째 신제품. (왼쪽부터)나블리 앙버터, W스타일 아몬드크라상, 빵판다 판다빵, 빵판다 땅콩빵. (제공=롯데제과)

롯데제과(대표 민명기)는 ‘지역 빵집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두 번째 신제품 ‘나블리 앙버터’와 ‘W스타일 아몬드크라상’, ‘빵판다 판다빵과 땅콩빵’ 등 4종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제과의 지역 빵집 상생 프로젝트는 지역의 우수한 빵집 제품을 양산화해, 지역 빵집의 경제활동을 돕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서로 윈윈(Win-win)한다는 프로젝트다. 

롯데제과는 올 1월 첫 번째 제품 ‘나블리 홍쌀빵’을 출시했는데, 현재까지 40만개를 판매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두번째 신제품인 나블리 앙버터는 경기도 양주의 ‘나블리 베이커리’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제과기능장 나정호 대표의 노하우를 통해 단짠 빵의 대세인 앙버터빵을 구현했다.

W스타일 아몬드크라상은 경기 용인 보정동 카페거리의 ‘W스타일’과의 협업으로 만든 제품이다. 30년 제빵 장인 우경수 대표의 감각이 돋보이는 프랑스 스타일의 제품이다. 

부천의 ‘빵판다’ 베이커리와 협업한 판다빵과 땅콩빵은 제빵 장인 강민호 대표와 오랜 시간 논의 끝에 개발된 제품이다. 판다빵은 체다치즈커스타드와 화이트크림이 이중으로 들어있는 것이 특징으로, 검정색 빵이 화이트크림과 어우러져 판다를 연상시킨다. 

땅콩빵은 땅콩 모양의 빵 속에 고소한 땅콩크림이 들어있으며, 일반 땅콩크림빵보다 땅콩버터 함량을 30% 이상 높여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롯데제과 지역 빵집 상생 프로젝트 신제품 4종은 전국 편의점을 통해 판매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모두 1500원이다.

parkse@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