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2동,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봄꽃 식재
인천 계양2동,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봄꽃 식재
  • 박주용 기자
  • 승인 2020.03.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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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일조
봄꽃 식재. (사진=계양2동)
봄꽃 식재. (사진=계양2동)

인천시 계양구 계양2동은 지난 25일 계양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임학안로6번길 15외 무단투기가 심각한 지역 4곳과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에 봄꽃 600본을 식재했다고 26일 밝혔다.

평소 무단투기가 심각한 지역에 수시 환경순찰 및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 등 꾸준한 관심을 가졌지만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쓰레기 취약지구에 화사한 봄꽃을 식재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일조함은 물론, 코로나19로 심신이 피로한 주민들에게 위안을 줬다.

아울러 계양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방역인력 3명 외에 4개의 사회단체 및 병방시장상인회를 중심으로 매일 순번을 정해 계양2동 관내 100개소 이상을 돌면서 방역에 힘을 쓰고 있으며, 계양2동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꽃 화분을 전시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정서적인 안정에도 힘쓰고 있다.

김성겸 동장은 “최근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확산됨에 따라 주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내 쓰레기 취약지구 정비와 화사한 봄꽃을 식재함으로써 주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기를 바라며 관내 환경정비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pjy60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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