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5조원 공급
산은,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5조원 공급
  • 이소현 기자
  • 승인 2020.03.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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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별 50억·100억원 한도 최대 0.6%p 금리우대
서울시 영등포구 산업은행. (사진=신아일보DB)
서울시 영등포구 산업은행. (사진=신아일보DB)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기업 경영 정상화를 위해 5조원 규모 '힘내라 대한민국 특별운영자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대출은 중견기업의 경우 업체당 최대 100억원을 지원하고, 중소기업과 기타기업은 최대 50억원을 지원한다. 금리는 최대 0.6%p 우대한다.

이 대출은 영업점에서 자체 승인이 가능하도록 전결 한도를 부여해 심사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산은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 출시 외에도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해 코로나19로 인한 실물·금융 부문 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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