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코로나19 극복 위해 경영진 임금 기부
SR, 코로나19 극복 위해 경영진 임금 기부
  • 천동환 기자
  • 승인 2020.03.2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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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명 대표 등 5명 4개월간 급여 30% 반납
지난 20일 서울시 강남구 SR 본사에서 권태명 SR 대표이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비상경영대책회의를 진행 중이다. (사진=SR)
지난 20일 서울시 강남구 SR 본사에서 권태명 SR 대표이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비상경영대책회의를 진행 중이다. (사진=SR)

SR(대표이사 권태명)이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 5명이 4개월간 급여의 일부를 반납, 기부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SR에 따르면 권태명 대표이사와 상임이사, 상임감사 등 5명의 경영진은 오는 7월까지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한다. 반납된 금액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쓰이게 된다.

앞서 SR은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대구·경북지역에 의료물품 기부하고, 노사공동 성금 모금을 통한 성금 전달한 바 있다. 또, 의료봉사자 열차 무료탑승 등 릴레이 기부활동을 펼쳐왔다.

권태명 대표이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범정부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임금 반납을 결정했다"며 "조속한 피해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master@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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