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어린이집 전자출결시스템 도입
계양구, 어린이집 전자출결시스템 도입
  • 박주용 기자
  • 승인 2020.03.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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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는 보육지원 체계 개편에 따라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전자출결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집 전자출결시스템’은 원아가 등·하원시 출결사항을 RFID카드 태그방식 전자단말기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 실시간 등·하원 시간이 자동으로 인식돼 부모 또는 아동의 보호자에게 문자전송이 이뤄지는 방식이다.

이달부터 어린이집 보육시간이 모든 영유아에게 적용되는 ‘기본보육’(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과 추가적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에게 적용되는 ‘연장보육’(오후 4시부터 7시30분까지)으로 구분돼 운영됨에 따라, 아동의 등·하원 시간을 자동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내달 말까지 전자출결시스템 설치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구는 전자출결시스템을 도입하는 어린이집에 전자출결시스템 설치비 30만원과 아동 1인당 태그 비용 5000원을 지원하고 있다.

pjy60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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