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다음달 말 개최 예정이었던 제12회 주민복지박람회를 취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주민복지박람회 추진위원회는 코로나 19사태가 장기화되고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불특정다수가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할 경우 시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판단해 행사를 취소했다.[신아일보] 사천/김종윤 기자kyh7019@chollian.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KB국민은행, '연금콘퍼런스' 개최 美 주식 저가 매수 유입에 하락 마감 BNK경남은행, 울산시·울산신용보증재단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 팔걷어 0.38p(0.04%) 내린 845.44 6.42p(0.24%) 내린 2623.02
KB국민은행, '연금콘퍼런스' 개최 美 주식 저가 매수 유입에 하락 마감 BNK경남은행, 울산시·울산신용보증재단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 팔걷어 0.38p(0.04%) 내린 845.44 6.42p(0.24%) 내린 26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