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코로나 피해 지원 속도내야"
[포토]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코로나 피해 지원 속도내야"
  • 이소현 기자
  • 승인 2020.03.1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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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이 19일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여신지원현황을 점검하고, 전국 17개 영업 본부 대응상황을 논의하는 화상회의를 실시했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어느 때보다 타이밍이 중요한 상황"이라며 "그 분들의 애타는 심정에 공감해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자금지원 속도를 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농협금융)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