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과기정통부, 유망 ICT 스타트업 육성
신보-과기정통부, 유망 ICT 스타트업 육성
  • 김현진 기자
  • 승인 2020.03.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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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화 추진 기업에 최대 30억원 보증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대기업 등과 함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민·관 협력기반 ICT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유망 ICT 스타트업의 기술역량 강화 및 성장지원을 위해 정부와 대기업이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신보가 보증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과기정통부는 대상기업을 선정해 3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R&D)자금을 지원하고, 대기업은 자체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인프라를 제공한다.

신보는 R&D 과제 성공 이후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에 최대 30억원의 보증을 지원하고, 보증비율과 보증료율도 우대 적용해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돕고 금융비용 부담도 낮출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이 활성화되고, R&D 과제 성공 이후 신보의 보증 지원을 통해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는 육성체계가 구축됐다"고 말했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ICT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정부와 대기업, 정책금융기관의 핵심역량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원체계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ICT 스타트업이 고성장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huy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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