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 '연작장해' 시설농가 피해 줄이는 '쏘일킹' 추천
팜한농, '연작장해' 시설농가 피해 줄이는 '쏘일킹' 추천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0.03.12 12: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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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과채류 시설재배지 42% '뿌리혹선충' 등 병충해 피해
메탐소듐 고함량 액상형 토양훈증제…병해충 예방효과
팜한농의 토양 종합소독약제 '쏘일킹 액제' (제공=팜한농)
팜한농의 토양 종합소독약제 '쏘일킹 액제' (제공=팜한농)

그린바이오 기업 ‘팜한농(대표 이유진)’은 ‘연작장해’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토양 종합소독제 ‘쏘일킹 액제(이하 쏘일킹)’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딸기·토마토 등 시설재배지를 중심으로 연작장해가 매년 고질적으로 반복되면서 농가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연작장해는 같은 종류의 작물을 연이어 계속 재배하면서, 토양 환경이 악화되고 병해충이 발생해 작물 생육과 수확량, 품질 불량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 현상을 뜻한다. 

특히 뿌리혹선충·무씨스트선충 등의 해충과 시들음병, 뿌리썩음병, 흑색썩음균핵병과 같은 병원균은 오랜 기간 잠복하면서 작물에 지속적인 피해를 입히고 있다. 

실제 농촌진흥청이 2018년 발표한 국내 시설재배지의 뿌리혹선충 감염실태 조사결과, 과체류 시설재배의 42%가 뿌리혹선충이 발생했다. 

작물별로는 딸기가 46%로 가장 많고, 이어 수박 45%, 오이 44%, 참외 42%, 고추 41%, 토마토 31% 등의 순으로 피해가 컸다.

이런 가운데 팜한농은 메탐소듐(Metam-sodium) 고함량(42%)의 쏘일킹을 농가들에게 추천하고 있다.

쏘일킹 액제는 액상형 토양훈증제로 토양 병해충 예방효과가 탁월하다는 게 팜한농의 설명이다. 미국·영국 등 전 세계 42개국에서 30년 이상 애용되며 약효와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딸기·참외·토마토·수박 등 16개 작물의 뿌리혹선충과 무씨스트선충, 시들음병, 뿌리썩음병, 뿌리혹병 등 다양한 토양 병해충에 등록됐다.

팜한농은 또 쏘일킹이 점적관수(방울방울 물주기)와 고설베드(높은 시설물 재배), 토양소독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사용 후 비닐이나 스티로폼, 파이프 등이 부식될 우려도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토양과 작물에 안전하고 일반 토양훈증제보다 처리 시 냄새가 적어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이용훈 전라북도 완주딸기연구회 총무는 “그동안 여러 방법으로 토양을 소독해봤지만 뿌리혹선충과 시들음병 발생이 해마다 증가해 어려움이 많았다”면서도 “지난해부터 팜한농 쏘일킹을 사용한 이후로는 토양 병해충이 눈에 띄게 줄어 안심하고 농사를 짓고 있다”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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