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사경찰서는 지난 11일 코로나19 사태로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사랑의 헌혈을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헌혈은 오전 10시부터 경찰서 현관 앞 대한적십자 차량 내에서 30여 명의 직원들이 헌혈을 했다.
가장 먼저 헌혈을 한 이경자 경찰서장은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서 “우리 경찰이 솔선수범해 대한민국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오택보 기자
부천소사경찰서는 지난 11일 코로나19 사태로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사랑의 헌혈을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헌혈은 오전 10시부터 경찰서 현관 앞 대한적십자 차량 내에서 30여 명의 직원들이 헌혈을 했다.
가장 먼저 헌혈을 한 이경자 경찰서장은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서 “우리 경찰이 솔선수범해 대한민국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오택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