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송학 광진구청장은 13일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위촉식에 참석해 식품위생 감시원으로 위촉되신 분들은 식품분야에 많은 지식을 가진 전문가 집단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40만 광진구민이 안심하고 먹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