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외벽에 '힘내라 대한민국'이라는 응원 메시지가 나타나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6일부터 매일 오후 6~9시까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을지로 본점과 홍대 정문 앞 H-PULSE 건물에 응원 문구를 띄우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외벽에 '힘내라 대한민국'이라는 응원 메시지가 나타나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6일부터 매일 오후 6~9시까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을지로 본점과 홍대 정문 앞 H-PULSE 건물에 응원 문구를 띄우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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