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FTA 대응‘과수 품질제고사업’ 시행
울진, FTA 대응‘과수 품질제고사업’ 시행
  • 강현덕 기자
  • 승인 2020.03.0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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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과수 명품화 등 5개 사업에 2억 900만원 지원

경북 울진군은 FTA에 따른 수입과실에 대응하고 소비자 기호에 맞는 다양한 과실 생산기반 조성과 수확기 출하조절을 통한 가격안정 도모를 위한 ‘과수 품질제고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사업은 FTA대응 대체과수 명품화 사업, 농가형저온저장고설치 지원, 유해조수 피해방지 기자재 지원 등 5개 사업으로 지원 사업비는 2억 900만원이다.

FTA대응 대체과수 명품화사업 대상과종은 블루베리, 체리, 알프스오토메, 아로니아(블랙초크베리) 등으로 비가림 시설, 관정개발, 관수관비시설, 선별기, 세척기 등을 지원한다.

농가형저온저장고 지원 사업은 개소당 최소 33㎡(10평)이상 지원가능하며, 3.3㎡당 200만원의 사업비로 50% 지원한다.

유해조수 피해방지 기자재 지원 사업은 과수에 피해를 주는 유해조수 퇴치기 지원 사업으로 지원 단가는 대당 300만원으로 50% 지원한다.

전찬걸 군수는“군의 과수농업은 이제 걸음마 단계”라며 “시장개방으로 농가의 어려움은 많겠지만,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잘 대처하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울진/강현덕 기자

hdg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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