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농축산분야 다중이용시설 소독 지원
중구, 농축산분야 다중이용시설 소독 지원
  • 고윤정 기자
  • 승인 2020.03.0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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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방역차량 이용…‘코로나19’확산 방지
(사진=인천시 중구)
(사진=인천시 중구)

인천시 중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농축산분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독지원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이번 소독지원은 지난 3일부터 코로나19 사태 종료 시까지 사료운송차량과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구에서 보유한 가축방역차량을 이용해 실시하며 지방왕래가 잦은 농축산물 운송업자들의 감염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지역 내 농축산분야 다중이용시설은 사일로(가축사료인 사일리지를 만들어 저장해 두는 세로형의 건조물)업체 5개소를 포함해 사료공장 등 총 14개소가 있으며 구는 소독액 최대 600ℓ를 탑재해 하루에 10여개 업체를 소독할수 있는 가축방역차량을 활용, 연안동 일대의 농축산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주 2회 이상 소독을 진행한다.

홍인성 구청장은 “앞으로 농축산분야 시설뿐 아니라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소독을 원하는 민원이 있을 경우 전방위적이며, 적극적인 소독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yjgo@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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