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감염취약계층 방역마스크 6만4500매 보급
울진, 감염취약계층 방역마스크 6만4500매 보급
  • 강현덕 기자
  • 승인 2020.03.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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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읍면사무소를 통해 1인당 4매씩 3회

경북 울진군은 초고농도 미세먼지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마스크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층의 건강 보호 및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등 감염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방역마스크 6만4500매를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실시해 온 ‘저소득층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사업’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마스크를 무료 보급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량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마스크 제작업체를 파악, 일일이 전화해 공급 가능성을 파악해 타지자체보다 선제적으로 수량을 확보해, 이르면 오는 9일부터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1인당 4매씩 3회에 나누어 배부한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 마스크 보급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뿐 아니라 코로나19 대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빠른 시일 내 마스크 보급이 이루어지도록 마스크가 납품되는 즉시 신속히 배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예방수칙을 꼭 지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신아일보] 울진/강현덕 기자

hdg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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