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본사 입점 상가 임대료 4개월간 50% 인하
농협생명, 본사 입점 상가 임대료 4개월간 50% 인하
  • 김현진 기자
  • 승인 2020.03.0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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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지원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
서울시 서대문구 농협생명 본사. (사진=농협생명)
서울시 서대문구 농협생명 본사. (사진=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다고 3일 밝혔다.

농협생명은 본사 입점 상가 임대료를 4개월간 50% 인하할 방침이다. 또,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직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지원 업종은 △의원 △약국 △카페 △식당 등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코로나19 피해 노출이 큰 분야다.

홍재은 농협생명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우리 주변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jhuy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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