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코로나 19’ 예방 6개 노상주차장 2주간 무료개방
용인, ‘코로나 19’ 예방 6개 노상주차장 2주간 무료개방
  • 김부귀 기자
  • 승인 2020.03.0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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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수지구 378면 대상…주차관리원 감염병 노출 방지
경기도 용인시는 2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유료로 운영하던 기흥구와 수지구의 6개 노상주차장 378면을 2주간 무료 개방한다. (사진=용인시)
경기도 용인시는 2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유료로 운영하던 기흥구와 수지구의 6개 노상주차장 378면을 2주간 무료 개방한다. (사진=용인시)

경기도 용인시는 2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유료로 운영하던 기흥구와 수지구의 6개 노상주차장 378면을 2주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용인도시공사에서 민간에 위탁해 운영하는 이들 노상주차장의 주차관리원들이 불특정 다수의 시민과 접촉하며 근무하고 있어 감염병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상 주차장은 기흥구 신갈로58일대 103면을 비롯해 구갈로72일대 43면, 죽전로 누리에뜰 일원 75면, 수지구 수지구청 일원 81면, 수지로 342번길 일원 24면, 죽전동1398 일대 52면 등이다.

시는 이들 노상주차장을 2일부터 13일까지 무료로 개방하고, 코로나19 발생 추이를 고려해 기간 연장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시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에 위탁한 유료 노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키로 했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용인/김부귀 기자

acekb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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