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 18명 의견 청취 및 활동 방향 논의
국회 코로나19대책특별위원회는 다음달 2일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국회에 따르면 특위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간사를 선임하고, 위원 의견 청취에 나선다. 향후 위원회 활동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지난 26일 2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구성한 특위는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포함해 여야 의원 18명이 참여한다. 활동기간은 20대 국회 임기 종료일인 5월 29일까지다.
국회 코로나19대책특별위원회는 다음달 2일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국회에 따르면 특위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간사를 선임하고, 위원 의견 청취에 나선다. 향후 위원회 활동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지난 26일 2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구성한 특위는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포함해 여야 의원 18명이 참여한다. 활동기간은 20대 국회 임기 종료일인 5월 29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