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 호흡기 안심진료소 현장. (사진=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6일부터 병원 내원부터 입원까지 전 과정에서 발열·호흡기 환자를 분리 진료하는 ‘발열·호흡기 안심진료소’를 운영 중이다. 병원 측은 ‘발열·호흡기 안심진료소’는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에 위치해 코로나19의 병원 내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아일보] 인천/박주용 기자pjy6093@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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