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美·英 석권… '빌보드 200' 4번째 1위 확실
방탄소년단, 美·英 석권… '빌보드 200' 4번째 1위 확실
  • 박선하 기자
  • 승인 2020.02.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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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K팝 역사를 또 한 번 다시 쓰게 됐다.

빌보드는 24일(이하 현지시간) 예고 기사와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다음 주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정상을 차지할 것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발매된 '맵 오브 더 솔 : 7'은 27일까지 미국에서 30만 점가량의 앨범 수치를 획득할 전망이다.

특히 '맵 오브 더 솔 : 7'은 콘서트 티켓, 상품 등의 번들을 포함시키지 않고도 이 같은 기록을 썼다. 점수 대부분은 음반 판매량에 힘입은 것이다.

빌보드는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를 합산해 앨범 순위를 산정한다.

만약 BTS가 '빌보드 200'의 4번째 정상을 찍는다면, 이는 전설적인 팝그룹 비틀스에 이은 두 번째 기록이다.

게다가 빌보드와 함께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영국 앨범 차트에서도 '맵 오브 더 솔 : 7'는 1위를 향해 가고 있다.

영국 오피셜 차트는 이날 앨범 차트 중간 집계 결과에서 BTS의 새 앨범이 이번 주 가장 많이 앨범이라고 보도했다. BTS는 경쟁 주자 3개 팀을 합친 양보다도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한편, '빌보드 200' 탑 10위 차트는 오는 3월 1일(현지시간) 빌보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sunha@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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