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종교단체에 ‘코로나 19’ 진정 때까지 행사자제 요청
성남, 종교단체에 ‘코로나 19’ 진정 때까지 행사자제 요청
  • 전연희 기자
  • 승인 2020.02.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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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는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기독교·천주교·불교·원불교 등 관내 4개 종교단체에 ‘코로나19’ 사태가 진정 될 때까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종교행사를 자제해 달라 요청했다.

시는 지난달 31일부터 5차례 관내 모든 종교시설 919곳에 ‘최근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된 엄중한 국면에 예배·법회·미사 등 실내공간에 모이는 종교행사를 가급적 자제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는 내용의 협조요청 공문을 보냈다고 24일 밝혔다.

은수미 시장은 “시민 여러분들은 개인위생 예방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해주시고, 당분간은 다중이 모이는 모임이나 행사는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성남/전연희 기자

chun21123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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