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 휴관
‘코로나19’ 확산…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 휴관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0.02.2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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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4개관 잠정 휴관…재개관은 별도 공지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일로인 가운데 많은 인파가 모일 수 있는 박물관, 미술관 등에 휴관 조치가 내려졌다. 

24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위기 경보단계가 격상돼 ‘심각’으로 조정됨에 따라 문체부 소관 국립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 24개 기관을 잠정 휴관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이 휴관에 들어갔고 21일 국립대구박물관, 22일 국립세종도서관 3곳이 휴관에 들어갔다.

24일부터는 국립지방박물관 9개관인 부여·공주·진주·청주·김해·제주·춘천·나주·익산과 국립현대미술관 2개관인 과천·청주와 국립중앙도서관 2개관인 본관·어린이청소년관이 잠정 휴관한다.

오는 25일부터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지방박물관 3개관인 경주·광주·전주,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서울 소재 국립현대미술관이 잠정 휴관에 돌입할 예정이다.

재개관 여부에 대해 문체부는 앞으로 ‘코로나19’ 사태 상황에 따라 별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vietnam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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